2007/03/29 03:04

3회 블로그포럼

뜬금없이 3회?
사실 1,2회의 주제에서 가볼까도 햇는데 할말 없을것 같아 자제.
3회 주제에서는 그나마 할말 있지 않을까 싶어 신청했지만 깊은 얘기하기에는 좀 많은 사람들 이지 않나?

아는사람 없는데 왜가?
후배왈, 거기 아는 사람 있어요? 없는데.
근데 왜가요?
넌 처음부터 날 알았냐? 너도 온라인에서 모임에서 만났잖아..

뚱땡이는 걷는것이 힘들어.
중앙일보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10여분 남기고 걸어감..
지도만 보고 갔는데 하필이면 웨스틴조선의 반대방향으로 갔을 줄이야.
경찰아저씨 반대쪽으로 가라해서 빙빙...
10여분 늦음...
근데 밥먹자 마자 이고생인가... 힘들어 죽갔군.

또 노땅 아닐까?
다행이군 비슷한 연배 몇명 보이는군.
알고봤더니 83학번 한분. 아 형님..
나이가 적게는 24살까지....

할말해? 나 인터넷에 쌓인거 많아.
블로깅질 맨날 메신저 하다가 블로그에 소식정리하려 시작..
근데 그 몇년동안의 블로깅질 중간에 몇번 끊겼어..
한번은 운영서버 맛탱이감.. 복구비용 너무들어 포기.
몇개월 쉬다가 blogspot으로 다시쓰다 느려터져 포기
한참 있다 tistory쓰는데 왜 날 거부해?
그러니 부연설명하기도 힘들고.. 주절주절..

뭘 운영하지?
블로깅이 운영인가? 그냥 쓰는거지.
수년째 쓰는 나만의 검색 불평.. 여기 www.gruter.co.kr
블로그 트랜즈좀 쓸까 하다가 아직 분석이 안되 포기 www.blogreport.co.kr
오픈소스 검색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일조가 되자. 검색엔진 루씬 lucene.egloos.com => www.lucene.co.kr
블로그리더테스트중에 운영하는 블로그리더 blogreader.tistory.com

대신 검색얘기나 하자
사실 내 블로그 과거 너무 정리안되있네, 연속성도 없고. 그리고 여기 온 목적도 내 블로그 얘기보다 내가 모니터링하는 블로그스피어의 구성원들은 뭘 얘기하나 좀 듣고 싶은데.
일단 뱉었으니 하는데까지 얘기해봐야지.
검색얘기 주절주절..

재미없나?
얘기하다 보니 블로그 검색 얘기 재미 없나보네..
개인적인것만 관심인가? 블로그스피어 밑단에서 돌아가고 있는 얘기는 관심없나?
쩝 괜히 꺼냈군... 그래도 줏어 담을 수도 없고, 횡설수설.
하기야 여기서 검색하는 인간 나밖에 없군.

검색의 입장에서 본 블로그 스피어 어찌 생겼나?
한 1년 5백만 정도의 rss 모니터링 하다 보니 눈에 보이는것
하루에 한 2-30만 이상은 글들이 쏟아지더라. 물론 더 많겠지?
놀랍나? 하나도 안놀랍지. 네이버만 무려 40만이라고 자랑하잖아.
대부분 펌질에다 스팸투성이지만..

포털외의 블로그 스피어?
내 보니까 3-4만 블로거밖에 안됨. 15-20만 얘기는 그냥 해본사람 수.. 실 유저 그것밖에 안됨.
같은 인원가지고 서로 땅따먹기하고 있음.

high quality?
포털에도 많아. 언론사 블로그에도 꽤 있음.
그럼 바깥의 블로그 스피어?
거기가 IT 카페지 세상(스피어)라고 말하긴 어렵지..
먹는언니처럼 IT에서 벗어나야해...
그러니까 포털유저들이 바깥의 스피어에 나오도록 10만 양병해야지?
그래야 검색세상을 좀 바꾸지. 관심없음?

모니터링 해보니 애드센스 한 2천명 쓰더라
너무 적다고? 내가 보기엔 너무 많은데.
이정도의 블로그 스피어라면 한 5백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쩝 너무 많군..

블로그스피어발전?
블로그는 블로거 자신들의 문제만이 아닐수 있지.
검색이던, 메타던 서비스업체들이 잘 해야지.
방문자 없다 탓하지 말고 서비스업체능력 향상시키자...

나 뭐하고 싶은가?
아니 안물어봐도 밷은말 수습하느라고 얘기했음..
블로그소셜네트웍 맵을 한번 그려보는게 내가 블로그 검색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목적...
몇백만 가지고 그려보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자칭 파워블로거, 집단클릭지성에 의한 파워블로거의 위치가 바뀔텐데...

정리안된 주절주절대서 미안하기도 하고...
다 편집해주오...

만남들 반가왔어요..
지금 보다 더 좋은 블로그 스피어를 꿈꿉니다.

근데 10만 양병해보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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