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혹자는 분산이라고 하고 혹자는 다른 의미의 집중이라고 합니다.
개념이라는 것은 대부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화자의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되고 주장하는 법이니 그런 컨셉만을 주장함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보할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몇년전 한 업체에 가니
자신들에 소속된 부서단위 시스템이 몇개나 되는지 조차 파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부서들이 필요할때마다 예산을 들여 장비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웹서버에 검색엔진까지 별도로 도입하고 개발하는 상황이니 쉽게 알턱이 없었겠지요.
리스팅 되는 것만 500개 정도인데 파워유저권한으로 그것들을 통합하기 위해
그 험난한 인증모듈을 가지고 통합크롤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코더의 힘으로 언제적 만들어진지도, 데이터 스펙도 모르는 그 많은 시스템을 통합코딩한다는것은 인간이 할짓이 아니었겠지요.
시스템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처음부터 통합시스템에서 그것을 배분했더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다품종 대용량을 맞다 보니 그럴수 밖에 없는 구조가 이해가 갑니다.)
작금의 클라우드는 그 파워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반대진영은 여러가지 이유와 논리를 대며 클라우드의 문제점을 들고 나오지만
대세는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여전히 알맹이 없는 꼴지 IT 강국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오늘 삼성 SDS주관으로 hadoop community 회원들을 대상으로 Cloudera의 Aaron Ca & Christophe Bisciglia 두분이 hadoop 플래폼에 관한 소개와 클라우데라의 미래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혹자는 짜슥들 저런 컨셉가지고 500만불이나 투자유치를 받다니 하고 아쉬움반 부러움반을 느낍니다.
최근의 많은 세미나에서 클라우드는 시스템 가상화라고 합니다.
자신들 시스템은 그러한 가상화를 가장 잘 지원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곳은 물론 서버 벤더들이겠지요^^
맞습니다. 서버 가상화도 클라우드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서버 가상화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 업체의 가격은 그냥 단일 서버임대하는것과 별반 없습니다.
과금단위도 월별로 책정하고, 설치비도 받으면서...
이럴바에야 뭣하러 가상화하고 클라우드를 얘기 해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리드 시스템을 통한 혹은 P2P시스템을 통한 스토리지 가상화를 클라우드라고 합니다.
그냥 컴퓨터를 연결해 놓고 디스크 디텍팅만 되면 클라우드가 되나 봅니다.
클라우드를 생각할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모범적이고 이슈가 되는 두 업체가 있습니다.
바로 아마존과 구글입니다.
이 두 업체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들은 서버에 대해서, 시스템에 대해서 강점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건 너무 기본이라...
그들이 말하는 것은
언제?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져다 써라..
어디에다?
데이터 프로세싱하는데다가.
클라우드의 중요한 컨셉중 한두가지는 scalabity & fault tolerance일듯 싶습니다.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 늘리고 줄이고 할수 있는 확장성과
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나 여기 있지롱 하고 시스템을 놀려먹는 복제성을 통한 서비스의 안정성이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가상화로 할당 받았던들 해당 서버가 맛탱이가 가버렸는데 유저보고 어쩌라고?
처리할 데이터가 산더미로 쌓여있고, 한두번의 프로세싱만 필요한데 수십, 수백대의 서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내년, 내 후년으로 프로젝트를 늦춰야할까요?
이러한 컨셉을 해결할 수 없으면, 클라우드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혹은 데이터스토리지 영역의 클라우드 환경이 되었으면 하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구글의 또다른 공통점은
자기들 시스템으로의 집중화입니다.
아마존 서비스를, 그리고 구글 서비스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없고 대륙만, 수많은 소수민족이 엉켜있는 거대한 통합국가만이 존재합니다.
이것 때문에 클라우드는 보안에 취약할 거라고 얘길 합니다.
삼성같은 큰 조직이 아무리 좋다한들 이들 서비스에 들어갈까요?
클라우드는 필요한 것끼리 뭉치되 혈통을 달리하는 민족적 개념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마존시스템이, 구글 시스템이 각 영역에 나눠져 접목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 두회사가 자기들 시스템을 단일회사조직에 납품할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요.
클라우드대륙이나 통합국가가 아닌 클라우드섬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공룡기업들이 다 먹을것 같은 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런 클라우드섬이 많아진다면 킬러 app을 가지는 작은 기업들에게는 그만큼 그라운드가 많아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입주하고 경작할 수 있는 클라우드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념이라는 것은 대부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화자의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되고 주장하는 법이니 그런 컨셉만을 주장함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보할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몇년전 한 업체에 가니
자신들에 소속된 부서단위 시스템이 몇개나 되는지 조차 파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부서들이 필요할때마다 예산을 들여 장비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웹서버에 검색엔진까지 별도로 도입하고 개발하는 상황이니 쉽게 알턱이 없었겠지요.
리스팅 되는 것만 500개 정도인데 파워유저권한으로 그것들을 통합하기 위해
그 험난한 인증모듈을 가지고 통합크롤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코더의 힘으로 언제적 만들어진지도, 데이터 스펙도 모르는 그 많은 시스템을 통합코딩한다는것은 인간이 할짓이 아니었겠지요.
시스템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처음부터 통합시스템에서 그것을 배분했더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다품종 대용량을 맞다 보니 그럴수 밖에 없는 구조가 이해가 갑니다.)
작금의 클라우드는 그 파워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반대진영은 여러가지 이유와 논리를 대며 클라우드의 문제점을 들고 나오지만
대세는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여전히 알맹이 없는 꼴지 IT 강국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오늘 삼성 SDS주관으로 hadoop community 회원들을 대상으로 Cloudera의 Aaron Ca & Christophe Bisciglia 두분이 hadoop 플래폼에 관한 소개와 클라우데라의 미래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혹자는 짜슥들 저런 컨셉가지고 500만불이나 투자유치를 받다니 하고 아쉬움반 부러움반을 느낍니다.
최근의 많은 세미나에서 클라우드는 시스템 가상화라고 합니다.
자신들 시스템은 그러한 가상화를 가장 잘 지원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곳은 물론 서버 벤더들이겠지요^^
맞습니다. 서버 가상화도 클라우드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서버 가상화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 업체의 가격은 그냥 단일 서버임대하는것과 별반 없습니다.
과금단위도 월별로 책정하고, 설치비도 받으면서...
이럴바에야 뭣하러 가상화하고 클라우드를 얘기 해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리드 시스템을 통한 혹은 P2P시스템을 통한 스토리지 가상화를 클라우드라고 합니다.
그냥 컴퓨터를 연결해 놓고 디스크 디텍팅만 되면 클라우드가 되나 봅니다.
클라우드를 생각할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모범적이고 이슈가 되는 두 업체가 있습니다.
바로 아마존과 구글입니다.
이 두 업체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들은 서버에 대해서, 시스템에 대해서 강점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건 너무 기본이라...
그들이 말하는 것은
언제?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져다 써라..
어디에다?
데이터 프로세싱하는데다가.
클라우드의 중요한 컨셉중 한두가지는 scalabity & fault tolerance일듯 싶습니다.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 늘리고 줄이고 할수 있는 확장성과
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나 여기 있지롱 하고 시스템을 놀려먹는 복제성을 통한 서비스의 안정성이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가상화로 할당 받았던들 해당 서버가 맛탱이가 가버렸는데 유저보고 어쩌라고?
처리할 데이터가 산더미로 쌓여있고, 한두번의 프로세싱만 필요한데 수십, 수백대의 서버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내년, 내 후년으로 프로젝트를 늦춰야할까요?
이러한 컨셉을 해결할 수 없으면, 클라우드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혹은 데이터스토리지 영역의 클라우드 환경이 되었으면 하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구글의 또다른 공통점은
자기들 시스템으로의 집중화입니다.
아마존 서비스를, 그리고 구글 서비스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없고 대륙만, 수많은 소수민족이 엉켜있는 거대한 통합국가만이 존재합니다.
이것 때문에 클라우드는 보안에 취약할 거라고 얘길 합니다.
삼성같은 큰 조직이 아무리 좋다한들 이들 서비스에 들어갈까요?
클라우드는 필요한 것끼리 뭉치되 혈통을 달리하는 민족적 개념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마존시스템이, 구글 시스템이 각 영역에 나눠져 접목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 두회사가 자기들 시스템을 단일회사조직에 납품할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요.
클라우드대륙이나 통합국가가 아닌 클라우드섬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공룡기업들이 다 먹을것 같은 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런 클라우드섬이 많아진다면 킬러 app을 가지는 작은 기업들에게는 그만큼 그라운드가 많아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입주하고 경작할 수 있는 클라우드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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