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4 02:43

전문분야 검색시대가 준비되었을까?

다음 “전문검색 10여개 하반기 오픈”

검색영역이 전문분야에 대한 버티컬 영역으로 대상이나 서비스방식이 옮기고 있음은 이미 눈에 보이는 현실입니다.
여러 포털들이 각 분야에 대해 하나씩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음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이 전문분야 검색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소스원의 그루핑이라는 범주로 생각만 한다면 큰 오산일 것입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마이닝적 알고리즘이 연구되고 시험되지 않는한 그냥 잡다한 데이터의 모임에 불과할것입니다.
그냥 구글 검색이 훨 속편하고 낫지..

우리의 인터넷 삶속에는 이미 각 분야의 전문화들이 녹아 있습니다.
뉴스속에 트랜드가 있고 블로그속에 노하우들이 있으면 각 분야 게시판과 카페속에 전문성이 숨어 있습니다.

소스원의 그루핑만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전문검색입니다.

전문검색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문성
포털에 있을까요?

포털은 설사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한다고 하더라도, 방대한 유통경로이지 생산라인은 아닙니다.
생산은 CP들에게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그 포털들이 그동안 전문 CP들을 키우기는 커녕, 구조적 모순으로 다 죽어버렸는걸요...

이 상황에서 포털이 전문검색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결국 포털은 모래속에서 진주를 찾을 수 있는 기술적인 우월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Trackback 2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