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14:47

어리석은 언론사들.

이번 촛불집회로 인한 파장을 빌미로 "다음"이 희생양이 되어 다음에 조중동의 뉴스를 공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포털에서 펌질이 난무하고 자기들 제살을 갂아 먹을때는
돈 천만원이 아까와 포털에서 빠질까봐 전전긍긍하던 그들이
정치를 빌미로 칼을 빼들었다.?

수익에 허덕이는 언론사 닷컴입장에서는 감히 내릴수 없는 결정이겠지만
본사가 내린 결정이리라...

이들에게 철학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있을까?

지레 겁먹은 겁쟁이 포털들은
뉴스 서비스 방식을 바꾸겠다고 호들갑이다.
니들에게도 철학을 찾아보기 힘든지 오래되었지..

굳이 구글 같은 방식으로 바뀌라고 말할 수 없지만
어쨌거나 이 기회에 포털들은 뉴스서비스 방식에 있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포털들은
언론사들과 뉴스 공급 계약을 철회해야 한다...
(물론 이기회에 다음 점유율 빼먹자고 덤벼드는 포털들이 있겠지..)

그렇게 되면 아마도 항복할 것은 포털이 아니라 언론사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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